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 테레지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"역사 속에서 나보다 더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나라를 떠맡게 된 군주의 사례를 찾기는 힘들 것이다. 하지만 나의 백성들은 내 마지막 아이들이 될 것이다."''' [[합스부르크 가문]]의 동군연합, 즉 [[합스부르크 제국]]의 통치자이자 [[신성 로마 제국]]의 황후이다. [[아들]]이 없었던 아버지 [[카를 6세]]의 장녀로서 계승권을 주장했으나 계승권에서 본디 우위를 점하고 있었던 사촌 언니들[* 큰아버지 [[요제프 1세]]의 딸들로, 각각 [[아우구스트 3세]]와 [[카를 7세]]의 아내이다. [[카를 6세]]가 국사조칙을 수정하면서 마리아 테레지아의 계승권이 그녀들의 계승권보다 우위에 서기는 했으나 본래대로라면 그녀들이 지닌 계승권이 마리아 테레지아의 계승권보다 우선이었다. 그녀들의 아버지는 형인 요제프 1세였고, 마리아 테레지아의 아버지는 동생인 카를 6세였기 때문.]의 존재로 인해 [[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]]을 거쳐 즉위하게 되었다. [[오스트리아 대공국]], [[보헤미아 왕국]], [[헝가리 왕국]], [[크로아티아 왕국]], [[트란실바니아 대공국|에르데이 대공국]], [[갈리치아-로도메리아 왕국]], [[부코비나 공국]], [[밀라노 공국]], [[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]] 등 여러 나라의 군주였지만 [[살리카법]]이 적용되는 [[신성 로마 제국]]만은 [[여제]] 즉위가 불가능해서 남편 [[프란츠 슈테판]]이 [[황제]]가 되었다. 물론 그는 [[바지사장]]이었고, 황후가 지닌 영토와 작위가 더 막강했기에 실권자는 마리아 테레지아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